
“치과의사, 의대만큼 어려운가요?”
“전공은 꼭 자연계열이어야 하나요?”
“전문의는 꼭 해야 하나요?”
“연봉이 높다는데 현실은 어떤가요?”
치과의사(Dentist)는 충치·잇몸질환 치료부터 교정, 임플란트, 심미치료까지 구강 건강 전반을 진단·치료하는
국가면허 의료인입니다.
진료 전문성과 함께 개원까지 가능한 대표적인 고소득 전문직으로 꼽히며, 의대와는 다른 치의학 독립 체계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 글에서는 치과의사 되는 전 과정을 입시 → 면허 → 수익 → 개원 기준으로 2025년 최신 제도에 맞춰 정확히 정리해 드립니다.
치과의사란 어떤 직업인가
치과의사는 보건복지부가 발급하는 국가전문면허 의료인으로, 다음과 같은 업무를 수행합니다.
- 충치·치주질환 치료
- 보철·임플란트·교정 치료
- 구강검진 및 예방 진료
- 심미치료 및 재활 치료
활동 분야는 치과 병·의원, 대학병원, 공공의료기관, 군병원, 연구·교육 분야까지 다양합니다.
치과의사 되는 학력 구조
👉 2025년 기준, 국내 치과의사 양성의 중심은 6년제 치과대학입니다.
과거 운영되던 치의학전문대학원(4+4 제도)는
대부분의 대학에서 폐지되거나 6년제 통합과정으로 전환되었습니다.
현재 일반적인 진학 구조
고등학교 졸업 → 6년제 치과대학 입학 → 졸업 후 국가시험 응시
❗ 학사 학위 후 치전원 진학은 현재는 매우 제한적이거나 사실상 종료 단계입니다.
치과의사 되는 과정 한눈에
① 치과대학 입학
수능(정시) 또는 학생부·논술·면접(수시)
② 치과대학 6년 과정 이수
예과 2년 + 본과 4년
기초의학·치의학 이론 + 임상 실습
③ 치과의사 국가시험 응시
④ 면허 취득 후 진료·취업·개원
치과의사 국가시험 정보
| 항목 | 내용 |
|---|---|
| 시험 주관 |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 |
| 응시 자격 | 치과대학 졸업자 |
| 시험 시기 | 매년 1월 |
| 시험 과목 | 보존·치주·교정·구강외과·보철·방사선·법규 등 |
| 합격 기준 | 과목별 40점 이상 + 평균 60점 이상 |
최근 합격률은 90% 이상으로,
대학 교육과정 자체가 국가시험 중심으로 설계되어 있습니다.
전문의 과정은 꼭 필요할까
치과의사는 일반의만으로도 진료와 개원이 모두 가능합니다.
전문의는 선택 사항이며,
인턴 1년 + 레지던트 3~4년 수련 후 전문의 시험을 통과해야 합니다.
대표 전문과목
- 교정과
- 구강악안면외과
- 보철과
- 소아치과
✔ 개원의 다수는 일반의
✔ 교정·고난도 분야는 전문의가 유리
연봉과 수익 현실
| 구분 | 월 수익 | 연봉 추정 |
|---|---|---|
| 신규 치과의사 | 500만~700만 원 | 6,000만~8,400만 원 |
| 경력 치과의사 | 800만~1,200만 원 | 1억~1.5억 원 |
| 개원의 평균 | 1,500만 원 이상 | 2억~3억 원 이상 |
❗ 지역·상권·진료과목에 따라 편차 매우 큼
❗ 병원 근무보다 개원이 수익 구조상 유리
취업 및 활동 분야
- 임상: 치과의원, 치과병원, 대학병원
- 공공: 보건소, 군병원, 공공의료기관
- 기업: 의료기기·제약·보험사
- 교육·연구: 치과대학 교수, 연구소
가장 일반적인 경로는
졸업 → 병원 근무 → 개원입니다.
이런 분께 추천합니다
- 의료계 최고 수준의 전문직을 목표로 하는 분
- 높은 학습량과 경쟁을 감당할 수 있는 분
- 장기적으로 개원을 계획하는 분
- 수능 상위권 또는 입시 준비가 가능한 학생
결론 요약
| 항목 | 내용 |
|---|---|
| 진학 구조 | 6년제 치과대학 중심 |
| 전공 조건 | 고교 졸업 후 치대 입학 |
| 면허 | 치과의사 국가면허 |
| 난이도 | 학업 부담 매우 높음 |
| 수익 | 개원 시 연 2~3억 가능 |
| 커리어 | 진료·개원·전문의·교수 |
치과의사는 학습 부담은 크지만, 전문성·자율성·수익성을 모두 갖춘 대표적인 의료 전문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