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치과기공사는 치과의사인가요?
환자를 직접 안 봐도 의료직인가요?
전문대만 나와도 되나요?
수익은 얼마나 벌 수 있나요?
치과기공사란?
치과기공사는 치과의사의 처방에 따라 틀니, 크라운, 브릿지, 교정장치 등 치과 보철물을 정밀하게 설계·제작하는 의료기사 국가면허 직종입니다.
환자를 직접 진료하지는 않지만, 치료 결과의 완성도를 좌우하는 핵심 기술 인력으로 의료법 적용을 받는 보건의료 전문직입니다.
최근에는 CAD/CAM, 3D 프린팅 기반의 디지털 기공 분야로 빠르게 확장되고 있습니다.
치과기공사가 하는 일
| 업무 영역 | 주요 내용 |
|---|---|
| 보철물 제작 | 크라운, 브릿지, 인레이, 틀니 제작 |
| 교정 기공 | 교정 장치·유지 장치 제작 |
| 디지털 기공 | 구강 스캔 → CAD 설계 → CAM 가공 |
| 재료 관리 | 세라믹, 레진, 금속 재료 가공 |
| 협업 | 치과의사 처방에 따른 맞춤 제작 |
고정밀 손기술과 디지털 장비 숙련도가 동시에 요구됩니다.
환자와 직접 접촉은 없지만 의료기사로서 법적 책임이 따릅니다.
치과기공사 되기 위한 기본 조건
| 항목 | 요건 |
|---|---|
| 대학 | 전문대(2~3년제) 또는 4년제 |
| 전공 | 치기공학과 필수 |
| 자격 | 치과기공사 국가면허 |
| 시험 | 국가시험 합격 필수 |
비전공자는 국가시험 응시가 불가능합니다.
자격증 없이 기공 업무를 수행하면 불법입니다.
어떤 대학·학과를 나와야 하나요
치과기공사는 치기공학과가 개설된 대학 졸업자만 국가시험 응시가 가능합니다.
- 전문대 중심(2~3년제)
- 일부 4년제 학사과정·전공심화과정 운영
- 실습 비중 매우 높음
입학 전 반드시 국가시험 응시 인정 학과인지 확인해야 합니다.
CAD/CAM, 디지털 기공 실습 환경과 병원·기공소 연계 여부가 중요합니다.
치과기공사 국가시험 안내
| 항목 | 내용 |
|---|---|
| 주관 |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 |
| 응시 자격 | 치기공학과 졸업(예정)자 |
| 시험 횟수 | 연 1회 |
| 시험 과목 | 치과기공학, 재료학, 보철학, 의료관계법규 |
| 합격 기준 | 과목별 40점 이상 + 평균 60점 이상 |
필기시험 중심으로 시행됩니다.
실습 이해도와 기공 과정 숙지가 합격의 핵심입니다.
취득 후 진출 분야
| 분야 | 진출처 |
|---|---|
| 치과기공소 | 보철물 제작 전문 |
| 병원 | 치과·치과대학병원 |
| 기기·재료 회사 | 치과기자재, CAD/CAM 업체 |
| 디지털 기공 | 3D 프린팅·디자인 전문 |
| 해외 | 미국·캐나다·호주 등 기술직 진출 |
디지털 기공 숙련자에 대한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해외 진출 시 연봉 상승 가능성이 큽니다.
치과기공사 연봉 (2025년 기준)
| 구분 | 수익 수준 |
|---|---|
| 신입 (기공소) | 연 2,400만 ~ 2,900만 원 |
| 경력 5년 이상 | 연 3,200만 ~ 4,000만 원 |
| 병원 소속 | 연 3,500만 ~ 4,800만 원 |
| 기공소 창업 | 연 5,000만 ~ 8,000만 원 이상 |
| 디지털 기공 전문가 | 연 4,500만 ~ 6,500만 원 이상 |
기술 숙련도가 곧 연봉 상승으로 이어집니다.
야간 작업과 납기 압박은 근무처에 따라 차이가 큽니다.
치과기공사의 장점과 전망
- 정년 제한이 없는 기술직입니다.
- 고령화로 보철 수요가 지속 증가합니다.
- 디지털 기공 확산으로 직무가 고도화되고 있습니다.
- 해외 취업·이민 가능성이 높은 직군입니다.
- 의료직 중 비교적 빠른 진입이 가능합니다.
이런 분께 추천합니다
- 손기술과 정밀 작업에 강한 분
- 환자 응대보다 기술 중심 직무를 선호하는 분
- 디지털 설계·제작에 흥미 있는 분
- 장기적으로 기술로 커리어를 쌓고 싶은 분
결론 요약
치과기공사는 치기공학과 졸업 후 국가시험에 합격해야 활동할 수 있는 의료기사 국가면허 직종입니다.
2025년 기준 연봉은 2천만 원대 후반부터 시작하며, 디지털 기공 전문화나 창업을 통해 고수익 기술직으로 성장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