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능사는 의료직인가요?
국가자격증인가요?
병원에서만 일하나요?
연봉과 전망은 어떤가요?
청능사란
청능사(Audiologist)는 난청이나 청각장애가 있는 사람을 대상으로 청력 평가, 보청기 적합, 청능 재활을 수행하는 청각 전문 인력입니다.
의사처럼 진단이나 처방을 하지는 않지만, 이비인후과·재활의학과와 협업하여 청력 관리와 보조기기 적합을 담당하는 임상 중심 전문직으로 분류됩니다.
중요한 점은 청능사는 국가면허 직종이 아니며, 학회에서 공인하는 전문 민간자격이라는 점입니다.
청능사가 하는 일
| 업무 영역 | 주요 내용 |
|---|---|
| 청력 평가 | 순음청력검사, 어음청력검사, ABR 등 |
| 보청기 | 보청기 선택·피팅·조절 |
| 청능 재활 | 난청 적응 훈련, 청취 훈련 |
| 대상 관리 | 아동·노인·난청 환자 청력 관리 |
| 협진 | 이비인후과·재활의학과와 협업 |
청력 치료보다는 관리와 재활 중심의 역할을 수행합니다.
청각 장비 숙련도와 상담 능력이 매우 중요합니다.
청능사 되기 위한 기본 조건
| 항목 | 요건 |
|---|---|
| 학력 | 전문학사 이상 |
| 전공 | 청각학, 언어청각학, 언어재활학 등 |
| 실습 | 임상실습 400시간 이상 |
| 자격 | 청능사 자격시험 합격 |
비전공자는 자격시험 응시가 불가능합니다.
실습 요건을 충족하지 않으면 졸업해도 시험 응시가 제한됩니다.
어떤 대학·전공을 나와야 하나요
청능사는 청각 관련 커리큘럼이 포함된 학과 졸업이 필수입니다.
- 청각학
- 언어청각학
- 언어치료·언어재활학(청각 트랙 포함)
학과명보다 자격시험 인정 교과목 이수 여부가 더 중요합니다.
대부분 4년제 대학 또는 대학원 과정이 중심이며, 일부 전문대는 제한적으로 인정됩니다.
전공에서 배우는 주요 과목
- 청각학 개론
- 청력검사 및 평가
- 보청기학·인공와우 기초
- 청능재활
- 이비인후과학 기초
- 아동·노인 청각학
- 임상 실습 400시간 이상
이론과 장비 실습 비중이 큽니다.
병원이나 센터 실습 경험이 취업과 직결됩니다.
청능사 자격증 취득 절차
| 항목 | 내용 |
|---|---|
| 자격 명칭 | 청능사 |
| 주관 | 대한청각학회·한국청능사협회 |
| 자격 성격 | 학회 공인 전문 민간자격 |
| 시험 | 필기 + 실기 |
| 합격 기준 | 과목별 40점 이상 + 평균 60점 이상 |
병원이나 보청기센터 채용 시 사실상 필수 자격으로 인정됩니다.
취득 후 진출 분야
| 분야 | 근무처 |
|---|---|
| 병원 | 이비인후과, 재활병원 |
| 센터 | 보청기센터, 청각재활센터 |
| 아동 | 발달센터, 특수교육기관 |
| 노인 | 요양시설, 방문 청능 서비스 |
| 기업 | 보청기·의료기기 회사 |
병원보다 민간 센터 근무 비중이 높은 편입니다.
경력에 따라 센터 책임자나 창업도 가능합니다.
청능사 연봉 (2025년 기준)
| 구분 | 연봉 수준 |
|---|---|
| 신입 | 2,600만 ~ 3,000만 원 |
| 경력 3~5년 | 3,200만 ~ 4,000만 원 |
| 센터 책임자 | 4,000만 ~ 5,500만 원 |
| 프리랜서·창업 | 6,000만 ~ 1억 원 이상 |
보청기 판매와 관리 성과에 따라 수익 차이가 큽니다.
인공와우나 고급 피팅 전문가는 고소득이 가능합니다.
이런 분께 추천합니다
- 의료·재활 분야에 관심 있는 분
- 기계·장비 다루는 데 거부감 없는 분
- 상담·설명 능력이 좋은 분
- 병원보다 센터·민간 분야를 선호하는 분
결론 요약
청능사는 청각 관련 전공과 400시간 이상의 실습을 거쳐 학회 공인 자격시험에 합격해야 활동할 수 있는 전문직입니다.
2025년 기준 연봉은 2천만 원대 후반부터 시작하며, 보청기·청각재활 분야에서 경력과 전문성을 쌓을수록 고소득도 가능한 직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