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상병리사는 병원에서 무슨 일을 하나요?
전문대 졸업으로도 국가면허 취득이 가능한가요?
국가시험 난이도는 어느 정도인가요?
연봉과 근무 환경은 어떤 편인가요?
임상병리사는 혈액, 소변, 조직, 유전자 등 인체 검체를 분석해 질병의 유무와 상태를 판별하는 국가면허 보건의료 전문직입니다.
의사의 진단과 치료 방향이 검사 결과에 크게 의존하기 때문에 임상병리사는 의료의 핵심 역할을 담당합니다.
고령화와 만성질환 증가, 감염병 대응 강화로 분자진단과 임상검사 인력 수요는 꾸준히 유지되는 직군입니다.
임상병리사가 하는 일
| 검사 분야 | 주요 업무 |
|---|---|
| 혈액검사 | 혈구 수치, 혈액형, 응고 검사 |
| 임상화학 | 간·신장 기능, 당뇨, 지질 검사 |
| 미생물 | 세균·바이러스 배양, 감수성 검사 |
| 조직·병리 | 조직 슬라이드 제작, 판독 보조 |
| 분자진단 | PCR, 유전자·감염병 진단 |
| 수혈의학 | 수혈 적합성 검사, 혈액 관리 |
검사 결과는 진단과 치료, 수술 결정의 핵심 근거가 됩니다.
모든 업무는 보건복지부 면허를 소지한 임상병리사만 수행할 수 있습니다.
임상병리사 되는 기본 조건 (2026 기준)
| 항목 | 내용 |
|---|---|
| 학력 | 전문대(3년) 또는 4년제 졸업 필수 |
| 전공 | 임상병리학과 전공 필수 |
| 시험 | 국가시험 합격 |
| 면허 | 임상병리사 면허 |
※ 임상병리학과 졸업(예정자)만 국가시험 응시 가능
※ 간호·생명과학 등 타 전공자는 응시 불가
전문대 vs 4년제 차이
| 구분 | 특징 |
|---|---|
| 전문대(3년) | 실무 중심, 빠른 취업 |
| 4년제 | 이론·연구·대학병원·공공기관 유리 |
| 학사편입 | 전문대 졸업 후 4년제 편입 가능 |
면허 취득과 기본 취업에는 학제 차별이 없습니다.
다만 대학병원, 연구, 관리직은 4년제 출신 비율이 높은 편입니다.
임상병리사 국가시험 안내
| 항목 | 내용 |
|---|---|
| 주관 |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 |
| 대상 | 임상병리학과 졸업(예정)자 |
| 시기 | 매년 1월 |
| 과목 | 혈액학, 미생물, 생화학, 병리, 분자진단 등 |
| 기준 | 전과목 평균 60점 이상, 과락 없음 |
필기시험만 시행되며 실기시험은 없습니다.
최근 합격률은 약 85~92% 수준입니다.
면허 취득 후 진출 분야
| 분야 | 설명 |
|---|---|
| 병원 | 대학병원·종합병원 진단검사의학과 |
| 검사센터 | 대형 임상검사 전문기관 |
| 공공의료 | 보건소·감염병 검사 |
| 제약·바이오 | 임상시험, 품질관리, 시약 개발 |
| 연구소 | 병리·분자진단 연구 |
| 공무원 | 보건직·의료기술직 |
병원 외에도 기업과 연구소 등으로 진출 폭이 넓습니다.
감염병과 유전자 진단 분야는 장기적 수요가 안정적인 편입니다.
임상병리사 연봉 (2025년 기준)
| 근무 형태 | 연봉 |
|---|---|
| 대학병원 신입 | 약 3,200만~4,000만 원 |
| 중소병원 | 약 2,900만~3,500만 원 |
| 임상검사센터 | 약 3,300만~4,400만 원 |
| 제약·바이오 | 경력직 기준 3,800만~5,200만 원 |
| 공공기관 | 약 3,100만~4,600만 원 |
야간 근무나 3교대 여부에 따라 체감 연봉 차이가 큽니다.
분자진단 분야나 기업 이직 시 연봉 상승폭이 있는 편입니다.
준비 로드맵
- 수시·정시로 임상병리학과 진학
- 전공 이론, 실험, 병원 실습 이수
- 국가시험 대비 학습
- 국가시험 합격
- 보건복지부 면허 발급 후 취업
이런 분께 잘 맞아요
- 생물·화학·실험에 흥미가 있는 분
- 정확성과 반복 업무에 강한 분
- 환자 응대보다 검사·분석 중심 일을 선호하는 분
- 안정적인 의료 전문직을 원하는 분
결론 요약
임상병리사는 임상병리학과 졸업 후 국가시험에 합격해야 하는 국가면허 의료기사입니다.
2025년 기준 연봉은 3천만 원대 중후반이며, 분자진단과 기업 분야로 확장할수록 커리어와 수익 폭이 넓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