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서는 무슨 일을 하나요?”
“사서가 되려면 어떤 전공이 필요한가요?”
“자격증이 꼭 있어야 하나요?”
“사서 연봉은 어느 정도인가요?”
사서는 도서관과 정보기관에서 자료를 체계적으로 수집·분류·관리하고, 이용자의 정보 탐색과 학습을 지원하는 정보 전문직입니다.
공공도서관, 학교도서관, 대학도서관, 국립·전문 도서관 등 다양한 기관에서 근무할 수 있으며, 사서직 공무원으로도 진출할 수 있습니다.
사서 직업 개요
사서는 단순히 책을 정리하는 직업이 아닙니다.
정보를 분류·조직·제공하는 전문 인력으로, 지식과 이용자를 연결하는 정보 중개자 역할을 수행합니다.
- 도서 및 비도서 자료 분류·정리·보존
- 대출·반납 시스템 운영 및 전산 관리
- 이용자 정보 검색·자료 조사 지원
- 독서 프로그램·문화행사·교육 프로그램 운영
- 학교·어린이·전문도서관 대상 정보교육
사서 자격 조건 핵심
사서로 근무하기 위해 가장 중요한 요소는 사서 자격증입니다.
- 학력: 전문학사(2년제) 이상
- 전공: 문헌정보학 계열 이수 여부 중요
- 자격증: 준사서 / 2급 정사서 / 1급 정사서
- 취업: 도서관·공공기관 채용 또는 사서직 공무원
자격증 없이 사서 직무로 채용되는 경우는 매우 드뭅니다.
사서 자격증 종류
사서 자격증은 국가공인 자격으로 3단계로 구분됩니다.
- 준사서: 전문대 문헌정보과 졸업자 대상, 실무 보조 중심
- 2급 정사서: 4년제 문헌정보학과 졸업자, 가장 일반적인 기준
- 1급 정사서: 2급 취득 후 3년 이상 경력 + 승급교육 이수
자격증 발급은 교육부 소관이며, 1급 승급 교육은 국립중앙도서관에서 진행됩니다.
비전공자도 사서가 될 수 있을까?
비전공자도 가능합니다.
다만 문헌정보학 이수 이력은 반드시 필요합니다.
- 타 전공자라도 학점은행제 문헌정보학 전공 이수
- 학위 + 필수 과목 충족 시 자격증 취득 가능
전공은 자유롭지만 문헌정보학 과목 이수는 필수 조건입니다.
유리한 대학·경로
- 4년제 문헌정보학과: 2급 정사서 취득 가능, 가장 안정적
- 전문대 문헌정보과: 준사서 취득 가능
- 타 전공 + 학점은행제: 비전공자 현실적 경로
문헌정보학 과목·자격증 없이 사서 취업은 거의 불가능합니다.
사서 취업 경로
사서의 주요 취업처는 다음과 같습니다.
- 공공도서관: 지자체 운영, 정규직·계약직 혼합
- 학교도서관: 초·중·고 근무, 기간제 비중 높음
- 대학도서관: 행정직·정보직 형태 채용
- 국립·특수도서관: 국립중앙도서관, 국회도서관 등
- 사서직 공무원: 국가직·지방직 9급
사서직 공무원 시험
사서직 공무원은 별도 직렬로 선발됩니다.
- 응시 요건: 2급 정사서 이상 필수
- 시험 과목: 국어, 영어, 한국사, 문헌정보학개론, 정보봉사개론
- 경쟁률: 지역별 편차 큼
자격증이 있어도 시험 합격 없이는 공무원 임용이 불가능합니다.
사서 연봉 현실
- 공공도서관 정규직: 연 3,000만~3,500만 원
- 사서직 공무원(9급): 초임 약 3,200만 원
- 학교도서관 기간제: 연 2,500만~3,000만 원
- 국회·특수도서관: 연 4,000만 원 이상 가능
계약직·기간제는 기관별 처우 차이가 큽니다.
사서 직업의 장단점
장점
- 비교적 안정적인 근무 환경
- 공공기관·공무원 진입 가능
- 비전공자도 자격증으로 도전 가능
단점
- 채용 인원 대비 지원자 많음
- 계약직·기간제 비중 높음
- 급여 상한선이 높은 편은 아님
준비 체크리스트
- 문헌정보학 전공 또는 학점은행제 이수
- 준사서 또는 2급 정사서 자격증 취득
- 도서관 채용 공고 수시 확인
- 사서직 공무원 시험 준비
- 컴퓨터 활용·정보처리 관련 자격 보유
결론
사서는 정보를 정리하고 사람과 지식을 연결하는 전문 정보직이자 공공 서비스 직업입니다.
- 전공 또는 학점은행제로 자격증 취득 가능
- 도서관·학교·공공기관 등 진출처 다양
- 공무원 진입 시 안정성 확보
- 비전공자도 현실적으로 도전 가능
조용하지만 중요한 역할을 하는 직업, 사서.
지금부터 차근차근 준비해도 늦지 않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