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건관리자는 공무원인가요?
간호사 아니어도 가능한가요?
자격증 없으면 일 못 하나요?
기업에서 왜 꼭 뽑아야 하나요?
보건관리자란
보건관리자는 산업현장에서 근로자의 건강 보호와 산업재해 예방을 담당하는 법정 필수 선임 인력입니다.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라 일정 규모 이상 사업장은 반드시 보건관리자를 선임해야 하며, 간호사·산업위생관리기사·보건학 전공자 등이 이 역할을 수행합니다.
보건관리자가 하는 핵심 업무
| 구분 | 주요 내용 |
|---|---|
| 건강관리 | 건강검진 결과 관리, 질병 사후 조치 |
| 예방활동 | 근골격계·직무스트레스 예방 |
| 작업환경 | 유해요인 점검, 위험요소 관리 |
| 교육 | 금연·절주·생활습관 개선 교육 |
| 행정 | 산업안전보건법 문서·보고 |
| 협력 | 안전보건공단·근로자건강센터 연계 |
치료가 아닌 예방·관리 중심 직무입니다.
사업장 건강관리의 실질적 책임자 역할을 수행합니다.
보건관리자 선임이 의무인 사업장
| 구분 | 의무 기준 |
|---|---|
| 제조업 | 상시근로자 50인 이상 |
| 건설업 | 공사금액 120억 원 이상 |
| 기타 업종 | 상시근로자 300인 이상 |
선임하지 않을 경우 과태료 부과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외주(위탁) 보건관리자로도 선임 요건을 충족할 수 있습니다.
보건관리자 자격 요건
보건관리자는 학력만으로 되는 직무가 아니라, 산업안전보건법에서 인정한 법정 자격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 구분 | 세부 요건 |
|---|---|
| 간호사 | 간호학과 졸업 + 간호사 면허 |
| 산업위생관리기사 | 기사 / 산업기사 |
| 보건학 전공자 | 보건학·환경보건학 등 관련 학과 |
| 의사·한의사 | 의료인 면허 보유 |
| 산업안전지도사 | 보건 분야 |
관련 자격 없이 보건관리자로 선임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전공별 진입 루트
| 유형 | 진입 방식 |
|---|---|
| 간호사 | 면허 취득 후 바로 보건관리자 가능 |
| 보건학과 | 학위만으로 가능(법정 인정 전공) |
| 비전공자 | 산업위생관리기사 취득 필요 |
| 경력자 | 위탁기관 → 기업 이직 구조가 많음 |
간호사에서 보건관리자로 전환하는 루트가 가장 빠른 편입니다.
산업위생관리기사 등 기사 자격을 취득하면 전공과 무관하게 진입이 가능합니다.
주요 취업처
| 구분 | 근무처 |
|---|---|
| 대기업 | 제조·건설·IT 기업 보건관리실 |
| 중소기업 | 사내 보건관리 담당 |
| 위탁기관 | 순회 보건관리 전문기관 |
| 공공기관 | 안전보건공단, 지자체 |
| 공공센터 | 근로자건강센터 |
중소사업장은 위탁 보건관리 형태가 많은 편입니다.
대기업은 정규직 단독 보건관리자를 선호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보건관리자 연봉 (2025년 기준)
| 근무 형태 | 연봉 |
|---|---|
| 위탁기관 신입 | 3,000만 ~ 3,400만 원 |
| 중소기업 | 3,200만 ~ 4,000만 원 |
| 대기업 | 4,200만 ~ 5,800만 원 |
| 공공기관 | 4,000만 ~ 5,200만 원 |
| 관리자급 | 5,800만 원 이상 |
대부분 주간근무·주 5일제인 경우가 많습니다.
야간·교대가 없는 편이라 워라밸 직무로 인기가 높습니다.
장점과 전망
- 법으로 정해진 선임 의무 직무라 채용 수요가 유지됩니다.
- 고령화·직무스트레스 증가로 건강관리 수요가 확대되는 추세입니다.
- 병원 외 보건의료 직무 중 안정성이 높은 편입니다.
- 산업위생·안전관리로 커리어 확장이 가능합니다.
- 공공·민간 모두 취업처가 다양합니다.
결론 요약
보건관리자는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라 사업장에 반드시 선임해야 하는 근로자 건강관리 전문 인력입니다.
2025년 기준 연봉은 3천만 원대부터 시작하며, 주간근무·법정 수요로 안정성과 워라밸을 모두 갖춘 직무입니다.